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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 난청이 고민이시라면 음성증폭기 베토솔 EM-C110

돌발성 난청이 고민이시라면

음성증폭기 베토솔 EM-C110

이가 들어가면 점점 귀가 어두워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잠수를 많이 하시는 분들 역시 직업병 때문에 난청 현상이 일어나곤 하는데요. 여러 가지 환경에 의해서 시끄러운 곳에 많이 노출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청각이 저하되는 경우가 있죠.

특히 돌발성 난청이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보청기를 고민하곤 하는데요.

보청기의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구입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베토솔 EM-C110은 블루투스 이어폰 역할도 하지만 음성증폭기 역할도 하는 제품입니다.

구성품으로는 추가 이어팁과 충전 케이블, 사용설명서, 제품 보증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슨 스트리밍 기술로 블루투스 이어폰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요. 전화 통화는 물론 보청기처럼 소리증폭 기술을 이용해 외부 소리를 크게 해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도와줍니다.

단순하게 주변의 소리만 키워준다면 너무 시끄럽겠죠?

그것이 아니라 사람의 목소리, 음악, 신호음같이 크게 들어야 하는 소리는 키워서 들려주면서 바람소리, 경적 소리와 같은 돌발 잡음 및 불필요한 소음은 감소시켜주는 자체 솔루션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주변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분들은 사고의 위험에도 노출되어 잇습니다.

하지만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도록 양쪽 귀 모두 음성을 증폭시켜서 소리를 크고 선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처럼 생겼기 때문에 목에 걸고 다니면서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은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돌발성 난청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는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코드리스의 경우 매번 꺼내야 하지만 목에서 바로 착용하면 되니깐요.

좌측에는 통화 버튼과 볼륨 조절 버튼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지요.

시작, 일시정지, 충전단자도 확인이 되죠?

아 ~ 참고로 송신기를 이용하시면 강의할 때 듣기에도 편리하답니다.

베토솔 EM-C110을 보다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용 앱을 설치하셔야 합니다.

구글 마켓이나 앱스토어에서 BeethoSoL을 검색해서 설치해주세요.

페어링 방법은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에서 기기를 찾아서 연결해주세요.

블루투스 5.0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덕분에 끊김이 없으며 깨끗한 사운드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셀프 피팅 앱을 이용하시면 개개인에 맞게끔 적합한 소리의 세팅이 가능한데요.

간단한 소리 확인을 통해서 상황에 맞는 편안한 청취를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미세 조정을 이용해서 불편한 소리를 최소화해 줍니다.

상세 검사를 통해서 각주파수별 음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청각이 다른 만큼 돌발성 난청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개인 세팅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모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리셋, 대중교통, 실외, 실내 상황에 따라 쉽게 설정이 가능하죠.

밸런스드 아마추어 방식의 고성능 스피커 유닛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생동감 넘치는 저음은 물론 선명한 고음까지 구현해주고 있습니다. 거기다 스마트폰 음성인식 기능을 호환하고 있어 시리, 빅스비, 오케이 구글까지 모두 이용하실 수 있지요.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인 만큼 꺼낼 때 부러지지 않도록 가운데에는 부드러운 재질로 마감을 해두었습니다.

한 손으로도 쉽게 조작이 가능한 컨트롤 버튼은 걸어 다니면서도 쉽게 조작이 가능하죠.

통화 음질도 아주 잘 들리기 때문에 사무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18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음악 8시간, 통화 8시간 대기시간 100시간으로 한 번의 충전으로 장시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산업현장은 아주 시끄러워 주변의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베토솔 EM-C110을 활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돌발성 난청으로 고민하고 계시나요? 보청기를 구입하시기에는 부담스럽다고요? 그렇다면 주변의 소리를 나에게 맞춰 키워주는 소리증폭기 베토솔 EM-C110을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참! LG베스트샵 전국 49개 지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출처 : 아이작군의 Life 속으로 [https://blog.naver.com/2pnn/221669804251]